영화
시각예술작품이다
bubble12
2020. 5. 18. 19:17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외과의사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마지막 희망을 걸고 찾아 간 곳에서 ‘에인션트 원(틸다 스윈튼)’을 만나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모든 것을 초월한 최강의 히어로로 거듭나는닥터스트레인지는 마블시리즈 영화에서 시각효과로는 과히 최고인듯 하다.
또한 닥터스트레인지로 캐스팅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완벽한 캐스팅이 아니였나 싶다~그가 아니였으면 이렇게 멋지게 소화할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하다.처음 영화관에 가서 봤을때에는 화려한 볼거리와 탄탄한 스토리에 입이 쩍 벌어졌었다.완벽하다는 말 밖에는 나오지 않는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