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대부도 펜션 마을에 견학오다.

bubble12 2020. 6. 6. 18:57

친구가 부모님 환갑잔치를 위해 대부도에 있는 펜션마을을 보러 간다고 해서 드라이브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얻어 먹으려고 따라 나왔다..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에만 있기가 싫었는데 너무 좋았다.대부도에 따로 펜션마을이 있다는 것은 몰랐는데 대부도 안쪽에 따로 펜션마을이 있었다.

대부도에는 서울과 근거리이면서도 여행온 기분이 느껴져서 너무나 좋은 곳이였다.볼거리도 많고 먹거리도 많아서 나도 부모님을 모시고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친구가 여기저기 펜션을 둘러보았을때 나도 하룻밤 머물고 싶은 곳을 찾아냈다.다음에 부모님을 모시고 꼭 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