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건강이 최고
bubble12
2020. 12. 22. 13:13
올해 건강검진 대상자였으나 미루고 미루었다가 드디어 했다.하고나면 별로 힘도 안드는 것을 왜이리 밀어서 막바지에 하는건지..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12월에 하게 되면 사람들이 많아서 많이 붐비고 더 오래 걸린다.다음부터는 꼬옥 나오자마자 하리라 또 다짐했다.ㅋ
몇달전부터 피로도가 심해지면서 낮잠을 자는 경우들도 많았는데 간수치가 조금 높게 나온것을 보니 간기능의 이상신호였나보다..처방을 받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은 아니였지만 술을 좋아하지 않는 내가 간수치가 정상이 아닌지라 찜찜하여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했다.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하는 법!건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