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인사동 나들이
bubble12
2019. 10. 19. 21:50
인사동에 오니 북적북적하고 볼 거리가 많아서 눈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볼거리,먹거리가 가득한 인사동에서 눈팅을 열심히 했더니 다리가 아프기 시작해서 예뻐 보이는 카페에 들어갔다.
깔끔하고 고요하면서도 퓨전 느낌이 나는 카페였다.
커피를 한 모금 마시다 커피잔에 있는 문구가 맘에 들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마.인생은 짧다.머리도 작다.
심플하게 지금 이 순간만을 느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