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시리즈 썸네일형 리스트형 캡틴아메리카 : 윈터숄져 모두 멋있다. 어벤져스의 뉴욕사건 이후 쉴드의 멤버로 현대생활에 적응해 살아가고 있는데...죽을 줄 알았던 친구 버키가 적이되어 돌아온 이야기를 다룬 캡틴 아메리카 윈터 숄져...버키가 히드라에게 세뇌 당하여 버키 자신이 누구인줄도 모르는 버키이지만 캡틴은 절대 버키랑 싸우지 않는다는..매번 멋있음 뿜뿜이다.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는 전작에서 화려한 전투신을 보여주었듯 이번에도 역시 화려한 액션신을 보여주며 역시 캡틴이라는 말이 나오는 시리즈다.캡틴도 멋있지만 이번엔에는 윈터 숄져로 돌아온 버키의 카리스마가 이 영화에 큰 역할을 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화려한 볼거리와 끈끈한 우정...그리고 이번 영화에서 나의 마음을 사로잡은 팔콘~너무 멋있어서 자꾸 보게 된다는....ㅎ 더보기 토르:다크월드 다시봐도 재미있다 토르의 두번째 영화인 토르:다크월드. 어벤져스에서 뉴욕 사건을 벌인 로키를 데리고 아스가르드 왕국으로 돌아간 토르. 지구를 위협한 로키는 지하 감옥에 갇히고 일이 일단락 되는거 같았다..그러나 1년 후 지구에 혼자 남은 제인이 다크 엘프의 무기 에테르를 얻게 된다. 이 사실을 안 다크 엘프의 리더 말레키스는 에테르를 되찾기 위해 제인을 찾으려 하면서 아스가르드를 공격하며 벌어지는 일을 다룬 영화다. 토르는 제인과 아스가르드 왕국을 지키기 위해 감옥에 갇힌 로키에게 동맹을 제안하는데... 영원한 사고뭉치 로키가 제인을 구하려 할때 반전매력을 보여주어 또다시 로키에게 빠져들었다. 토르도 멋있지만 항상 반전매력을 보여주는 로키때문에 토르 영화가 더 빛나지 않나 싶다. 더보기 아이언맨3 정주행 이번엔 아이언맨3 정주행. 21세기 가장 매력적인 히어로 귀환이라는 문구가 딱 들어맞는거 같다. 히어로중에 최고인.. 독보적인 아이언맨이 3탄으로 돌아왔다. 마블 시리즈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건은 전편만한 영화가 없는 영화계에서 1탄보다 더 진화되고 재미도 있다는것이 대단한거 같다. 뉴욕 사건의 트라우마로 인해 영웅으로서의 삶에 회의를 느끼는 토니 스타크의 모습.. 그 고통을 이겨내가며 더 나은 아이언맨이 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영화가 아니였나 싶다. 이 영화에서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장면은 토니의 집이 무차별하게 공격당하는 장면이였다.. 아..저 집..아까워... 그 과정에서 아이언맨을 도와주는 아이가 영리하고 귀엽기까지~ 그동안의 아이언맨 연인으로만 나왔던 기네스 팰트로의 활약도 볼 수 있어 기.. 더보기 어벤져스 -최강의 슈퍼히어로들이 모였다. 어벤져스를 알린 첫번째 영화 어벤져스. 사실 마블영화를 보지 못했을때 예능프로그램에서 어벤져스다..라고 했을때 무슨 말인지 몰랐다는... 한번 마블시리즈 영화에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늪에 빠진듯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봐야지만 이야기 전개들을 이해할 수가 있다. 어벤져스 영화를 처음 봤을때에는 최강의 히어로들이 다 모여 있어서 그저 신기할 따름이였다. 이런 영화를 만들 구성을 했다는 자체가 놀라웠다. 영화의 전개는 이렇다.닉퓨리가 힘쎈 영웅들을 한데 모아 미국을 지켜나갈 수 있는 팀을 꾸려서 위기에 대처하고 지켜나가는 것이다. 그래서 모인 어벤져스팀에 호크아이와 나타샤,캡틴아메리카,헐크,아이언맨..그리고 로키동생을 잡으러 온 토르까지.. 언제나 사고뭉치 귀여운악당 로키가 이번에도 일을 저질러 지구를 .. 더보기 캡틴아메리카의 탄생을 알리다. 시대상으로는 어벤져스히어로중에 제일 먼저 탄생했지만..개봉상으로는 헐크,아이언맨,토르 뒤에 나온 영화로 알고 있다. 스티브로저스가 캡틴아메리카가 되기까지를 그린 영화로 스티브로저스 일대기를 볼 수 있는 영화가 아닌가 싶다.. 허약한 스티브로저스가 슈퍼솔져로 탄생하여 근육질 몸으로 만들어진걸 보고.1인 2역인가? 아니면 살을 뺐었나? 별별 생각을 하며 신기해 했었는데.. CG라니..신기하다. 앞으로도 계속 나오는 버키와 카터요원들도 등장. 이때는 그저 친구역할만인줄로만 알았던 버키.. 다시 등장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페기카터와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도 안타까웠던 캡틴아메리카퍼스트어벤져.. 다른 사람은 죽어도 모든 총알은 피해가는 주인공이라 약간의 웃음이 나오긴했지만..영화니까~^^ 더보기 토르-천둥의 신 마블 시리즈를 정주행하며 다시 보게 된 토르-천둥이 신.. 어벤져스팀에서 없어서는 안될 토르.. 토르의 탄생을 알리는 첫번째 영화이다.. 토르는 지구인이아닌 천둥의 신으로 망치를 휘두르며 매력을 뽐낸다. 토르하면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존재가 있으니 바로 로키다. 악역이지만 악역이 아닌 듯한 악역으로.. 로키와 티격태격 싸우는 케미가 돋보이며 안나오면 서운한 존재로 자리매김했다.ㅎ 토르와 로키의 존재를 더 잘 알게 되고 토르의 사랑도 볼 수 있는 토르천둥의신.. 다시봐도 핵잼이다 더보기 아이언맨2 아이언맨의 두번째 영화..아이언맨2.. 이 영화는 아이언맨의 방황과 성장을 조금 더 깊게 볼 수 있었던 영화가 아니였나..라는 생각이 든다. 팔라듐의 독소로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 아이언맨..해독방법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모습이 귀엽고 철부지 어린아이 같다.. 이 영화에서 가장 눈 여겨져 봐지는것은 블랙위도우인 스칼렛요한슨 등장이 아닌가 싶다. 처음부터 눈도장 제대로 박은 스칼렛요한슨... 앞으로 블랙위도우의 활약과 워머신이 시작되어지는 계기가 되는 등장이였다.. 앞으로 이어질 떡밥을 안고 있는 아이언맨2.. 로버트다우니주니어의 능청스러운 연기를 더 실감나게 볼 수 있었던 영화였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