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가 거듭될수록 재미를 더하고 있는 미스터 트롯...이번에는 본선 2차 1:1데스매치가 방송되었다...저번 방송에서 진이었던 장민호와 김호중이 1:1데스매치에서 겨루게 되었다..왠지 미스트롯에서 봤던 광경이라 낯설지는 않는다...송가인과 홍자가 1:1데스매치를 치르면서 더 흥미진진하고 재미를 더했기 때문이다.
둘다 누가 올라가도 아깝지 않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훌륭한 무대를 보여 주었다..현역이라 더 부담감이 있었을 장민호...성대결절이 있어 최악의 컨디션이었던 김호중...두 분다 부담감을 이겨내고 최선을 다해서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어 감동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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