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썸네일형 리스트형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어벤져스 VS 어벤져스.....분열은 시작되었다!어벤져스와 관련된 사고로 부수적인 피해가 일어나자 정부는 어벤져스를 관리하고 감독하는 시스템인 일명 ‘슈퍼히어로 등록제’를 내놓는다.어벤져스 내부는 정부의 입장을 지지하는 찬성파(팀 아이언맨)와 이전처럼 정부의 개입 없이 자유롭게 인류를 보호해야 한다는 반대파(팀 캡틴)로 나뉘어 대립하기 시작한다.. 이런 분열들이 존재해야 영화다.ㅎ항상 내부적으로 분열도 있고 오해와 다툼이 있는 전형적인 영화 스토리지만 볼거리가 가득하다.마블히어로들이 대거 출연해서 볼거리가 풍성하지만 의견이 안 맞는다고 저렇게까지 싸워야만 했나?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였다...개인적으로 캡틴아메리카보다 아이언맨을 좋아하는데 아이언맨이 짠하게 느껴졌던 영화다. 더보기 아이언맨3 정주행 이번엔 아이언맨3 정주행. 21세기 가장 매력적인 히어로 귀환이라는 문구가 딱 들어맞는거 같다. 히어로중에 최고인.. 독보적인 아이언맨이 3탄으로 돌아왔다. 마블 시리즈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건은 전편만한 영화가 없는 영화계에서 1탄보다 더 진화되고 재미도 있다는것이 대단한거 같다. 뉴욕 사건의 트라우마로 인해 영웅으로서의 삶에 회의를 느끼는 토니 스타크의 모습.. 그 고통을 이겨내가며 더 나은 아이언맨이 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영화가 아니였나 싶다. 이 영화에서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장면은 토니의 집이 무차별하게 공격당하는 장면이였다.. 아..저 집..아까워... 그 과정에서 아이언맨을 도와주는 아이가 영리하고 귀엽기까지~ 그동안의 아이언맨 연인으로만 나왔던 기네스 팰트로의 활약도 볼 수 있어 기.. 더보기 아이언맨2 아이언맨의 두번째 영화..아이언맨2.. 이 영화는 아이언맨의 방황과 성장을 조금 더 깊게 볼 수 있었던 영화가 아니였나..라는 생각이 든다. 팔라듐의 독소로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 아이언맨..해독방법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모습이 귀엽고 철부지 어린아이 같다.. 이 영화에서 가장 눈 여겨져 봐지는것은 블랙위도우인 스칼렛요한슨 등장이 아닌가 싶다. 처음부터 눈도장 제대로 박은 스칼렛요한슨... 앞으로 블랙위도우의 활약과 워머신이 시작되어지는 계기가 되는 등장이였다.. 앞으로 이어질 떡밥을 안고 있는 아이언맨2.. 로버트다우니주니어의 능청스러운 연기를 더 실감나게 볼 수 있었던 영화였다. 더보기 마블시리즈 정주행-아이언맨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보다 알기쉽고 재미있게 보기 위해서 시작된 마블영화 정주행. 개봉상영순으로 보는게 나을꺼 같아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다시 보기 시작했다. 마블이 뭔지 어벤져스가 뭔지도 몰랐던 나. 중간 정도 상영된 영화를 조금씩 본적이 있었는데.. 마블시리즈 영화인지도 몰랐다는..^^;; 아이언맨 영화가 2008년도에 나왔을때에는 획기적이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만들어진 영화가 아닌가 싶다. 촌스러운 듯하면서도 촌스럽지 않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배우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잘 어울려진 영화. 아이언맨의 탄생과 비화를 알기 위해서는 꼭 봐야할 영화.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이 봐도 전혀 우스꽝스럽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인거 같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