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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더 다양한 캐릭터들이 출연하게 되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어벤져스 1탄을 재미있게 보았기 때문에 더 기대하고 봤던 영화였다.한국 영화들은 1탄이 잘 되면 2탄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영화들이 많았는데 어벤져스는 더 화려하고 더 강력하게 돌아와서 나의 고정관념을 깨트렸던 영화이기도 했다. 어벤져스 2탄에서는 쉴드의 숙적 히드라가 연구를 통해 새로운 능력자 막시모프 남매를 탄생시키고, 히드라의 기지를 공격하는 도중 토니 스타크는 완다 막시모프의 초능력으로 인해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미래를 보게 된다.이에 '뉴욕전쟁' 때와 같은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스타크는 배너 박사와 함께 지구를 지킬 최강의 인공지능 울트론을 탄생시키게 되지만, 울트론은 예상과 다르게 지배를 벗어나 폭주하기 시작한다.더 강하고 .. 더보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어벤져스팀이 하나로 뭉친 두번째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전편보다 더 강력하게 돌아왔다..쉴드의 숙적 히드라는 연구를 통해 새로운 능력자 막시모프 남매를 탄생시키고, 히드라의 기지를 공격하는 도중 토니 스타크는 완다 막시모프의 초능력으로 인해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미래를 보게 된다.이에 '뉴욕전쟁' 때와 같은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스타크는 배너 박사와 함께 지구를 지킬 최강의 인공지능 울트론을 탄생시키게 되지만, 울트론은 예상과 다르게 지배를 벗어나 폭주하기 시작하는 내용의 작품이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액션장면 어느것 하나 빠진것 없이 흥미진진하면서도 중간에 러브라인까지.ㅋㅋ이번편에서는 우리나라 배우이신 수현이 등장하여 기쁘기도 하고 자랑스럽기까지...마지막으로 타노스가 등장하면서 앞으로.. 더보기
어벤져스 -최강의 슈퍼히어로들이 모였다. 어벤져스를 알린 첫번째 영화 어벤져스. 사실 마블영화를 보지 못했을때 예능프로그램에서 어벤져스다..라고 했을때 무슨 말인지 몰랐다는... 한번 마블시리즈 영화에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늪에 빠진듯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봐야지만 이야기 전개들을 이해할 수가 있다. 어벤져스 영화를 처음 봤을때에는 최강의 히어로들이 다 모여 있어서 그저 신기할 따름이였다. 이런 영화를 만들 구성을 했다는 자체가 놀라웠다. 영화의 전개는 이렇다.닉퓨리가 힘쎈 영웅들을 한데 모아 미국을 지켜나갈 수 있는 팀을 꾸려서 위기에 대처하고 지켜나가는 것이다. 그래서 모인 어벤져스팀에 호크아이와 나타샤,캡틴아메리카,헐크,아이언맨..그리고 로키동생을 잡으러 온 토르까지.. 언제나 사고뭉치 귀여운악당 로키가 이번에도 일을 저질러 지구를 .. 더보기
토르-천둥의 신 마블 시리즈를 정주행하며 다시 보게 된 토르-천둥이 신.. 어벤져스팀에서 없어서는 안될 토르.. 토르의 탄생을 알리는 첫번째 영화이다.. 토르는 지구인이아닌 천둥의 신으로 망치를 휘두르며 매력을 뽐낸다. 토르하면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존재가 있으니 바로 로키다. 악역이지만 악역이 아닌 듯한 악역으로.. 로키와 티격태격 싸우는 케미가 돋보이며 안나오면 서운한 존재로 자리매김했다.ㅎ 토르와 로키의 존재를 더 잘 알게 되고 토르의 사랑도 볼 수 있는 토르천둥의신.. 다시봐도 핵잼이다 더보기
인크레더블 헐크 마블시리즈를 정주행하면서 새롭게 알게된 인크레더블 헐크. 당연히 마크러팔로인줄 알았다가. 엥? 에드워드 노튼이 헐크였어?.. 그 전에 조금씩 보았던 마블영화와는 조금 달리 분위기가 진지하고 어둡다고 느껴졌다. 이후에 나온 헐크는 약간 허당끼가 있는 재미있는 모습이였다고 생각했는데. 인크레더블 헐크에서 헐크는 헐크의 인간적인 내면,고뇌들을 볼 수 있었던거 같다. 러브라인도 나오는데..사랑하지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헐크도 볼 수 있어 안타까웠다. 어벤져스팀인 헐크를 더 잘 알고싶다면 봐야될 영화가 아닌가 싶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