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쓰지않고 모으는 길만이 살길이라 생각하고 예금통장에 차곡차곡 저금만 하면되는걸로만 생각했는데..
그건 금리가 높았던 예전의 일이나보다.
재테크의 눈을 먼저 뜬 친구가 빌려주어 읽게 되었다..
책은 거북이와 두꺼비 두 친구가 생활하는 모습을 비교하면서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어 읽기에는 수월했다.
이제부터는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씩 바꿔나가기 시작하면서 현명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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