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가 먹고 싶지만 집에서 야채를 사다 잘게 썰어 먹기가 꽤 번거로워서 소담촌으로 향했다.
소담촌이 좋은 점은 야채가 무한리필ㅎㅎ
특히 숙주를 좋아해서 접시에 2-3번 가져오는 것은 기본이다.
이렇게 많이 먹어도 남는게 있는지가 걱정될정도^^;;
샤브샤브에 있는 야채도 소스에 찍어 흡입하고.
수제비랑 국수를 넣어서 먹고 ..
마지막에 죽까지 해서 먹으면 끝. ㅎ
풍성한 점심이었다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항 모듬회 또 생각나네 (0) | 2019.10.28 |
---|---|
포항 홍게,대게 맛보다 (0) | 2019.10.27 |
콩나물해장국으로 해장 (0) | 2019.10.01 |
브런치로 파니니 (0) | 2019.09.26 |
홍대칼국수와족발 (0) | 2019.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