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이 시작되기 전이기도 하고 비가 온다고도 했었기에 사람이 아~주 많이 있지는 않아 놀기에는 더 좋았다.
파도풀에서 DJ파티도 했는데 물속에서 느끼는 DJ파티는 새롭고 더 재미있었다.
오션월드에 밤을 밝히는 불이 켜지니 더 운치있군.ㅎ
밤8시 폐장시간까지 놀다가 씻으러 갔다..
아마 씻으러가는 사람은 내가 꼴지인듯..
내 뒤에는 아무도 없다ㅎㅎ
자주 오지는 못 하지만 올때마다 즐거움을 안겨주는 오션월드~
담에 또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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