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카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힐링시간 가졌다. 지금이 딱 놀러다니기 좋은 계절이다.코로나로 인해 마음놓고 돌아댕길 수 없는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안타까운 계절이다.멀리 가지는 못해도 가까운 바다라도 볼 마음으로 영종도를 갔는데~~왠일!!내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너무 좋은 영종도였다. 바다가 보이는 카페들이 너무 많은데 예쁘기까지 하다~가만히 앉아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니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다.아무 생각없이 하염없이 바다를 바라보는게 힐링이였다...때로는 가만히 있고 싶지만 있지 못할때가 많은데..오늘은 가만히 있는것이 좋았던 날이였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