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귤청이 달달달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지인에게서 청귤청을 선물로 받았다.이제는 직접 청귤을 사다가 담궈서 판매를 하고 있다며 맛이 어떤지 평가도 해달라고 하였다.처음 담그어보는 청귤청이고 맛있으면 홍보도 해달라고 하였다.청귤청은 청귤이 나올때에만 맛 볼 수 있는거라 시기를 놓치면 사지도 못하는 청이기에 선물로 받으니 더 기분이 좋았다. 예전에 제주도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후배가 있어 청귤청도 직접 담그어서 선물도 하고 판매도 해 보았는데 이제는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안 만들고 있던 참이였다.먹기는 쉽지만 청을 담글때 어떠한 정성이 들어가는지 알기에 더 귀하게 느껴졌고 맛도 있어서 여기저기 홍보해줘야겠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