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TV프로그램 토크쇼에서 연예인들이 이 책을 너무 재미있게 보고 깨달은점이 많았다는 것을 보고 더 급 관심이 가져진 책이라 도전해 보았다.
대화체,문답형식으로 구성되어져 있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듯이 읽어지는거라 지루하지 않았다.
다만..철학적인 용어들이 많아 부분부분 어려웠다.
이 책을 보고 크게 와닿은게 있다면 타인의 인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자유롭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앞으로 이 말을 잊지 못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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