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2

이번 겨울왕국2도 1처럼 ' 사랑 '이란 메세지를 잘 전달한거 같다.
깨알 재미인 쿠키영상이 있는걸 보아하니 3도 나올 예정인거 같은데..
 3에서는 ' 사랑'을 어떻게 잘 표현 해줄지 기대된다.
 1이 잘됬는데 굳이 2를 낼필요가 있냐.. 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2를 보니 1과 2 스토리가 탄탄하게 잘 이어져  있어서 보는 재미가 쏠쏠 했던거 같다.

이번 2에서는 캐릭터들의 옷들이 다 바껴 있어서 새로웠고 더  이뻤다.
또 겨울왕국하면 노래를 뺄 놓을수가 없는데.. 이번에 나온 노래도 너무나 좋았다
특히 제일 기억에 남는 노래로는 ' Into the Unknown ' 한국버전으로 태연이 불렀는데 엘사 역할을 맡은 성우와 목소리가 비슷해 몰라볼뻔 했다.
 앞으로 나올 3도 많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