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마블영화를 보지 못했을때 예능프로그램에서 어벤져스다..라고 했을때 무슨 말인지 몰랐다는...
한번 마블시리즈 영화에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늪에 빠진듯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봐야지만 이야기 전개들을 이해할 수가 있다.
어벤져스 영화를 처음 봤을때에는 최강의 히어로들이 다 모여 있어서 그저 신기할 따름이였다.
이런 영화를 만들 구성을 했다는 자체가 놀라웠다.
그래서 모인 어벤져스팀에 호크아이와 나타샤,캡틴아메리카,헐크,아이언맨..그리고 로키동생을 잡으러 온 토르까지..
화려한 전투씬이 볼거리로 가득하며 어벤져스팀이 서로 맞서 싸우는 과정이 재미있는 영화..또 하나 중요한것은 쿠키영상에서 타노스등장까지.
화려한 볼거리와 어벤져스 영웅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었던 어벤져스.
다시 봐도 재미있고 새로 알게되는 씬도 생긴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