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스에서 가끔가다 와플판매를 하신다.계속 상주해서 계시는 것은 아니시고 기간이 따로 정해져 있으신것 같았다.처음에는 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냄새에 끌려서 구입을 해 보았는데 완전 맛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6개를 다 먹을 정도였다.
그 다음날 또 사러 갔었지만 계시지 않아 안타까웠었는데 오늘 트레이더스에 물건을 사러 갔다가 와플을 발견하고는 너무 기뻤다.그때는 처음 사서 맛있지 않았겠나..라는 생각도 있었는데 오늘 다시 먹으니 찐이다.여러 와플을 맛 보았지만 이렇게 맛있는 와플은 처음이다.매일 계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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