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밤 줍다.. bubble12 2019. 9. 30. 12:57 산에 올라가서 주운 밤. .산 한바퀴를 도는데..눈앞에서 우두둑 떨어지는 소리에 달려가서 주웠다..가을답게 수확의 계절인가보다..집에와서 펼쳐보니 많이도 주웠다.워낙 밤을 좋아해 삶으면 앉은자리에서 끝내버리는지라..저것도 한순간에 끝내버렸다..밤은 먹을때는 좋은데 먹고나면 소화가 안되서.ㅜ내가 너무 먹어서 그런거겠지?ㅋ뜻밖의 수확으로 횡재한 기분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ubblelove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해바다 (0) 2019.10.05 회 먹다 (0) 2019.10.02 달달한 디저트와함께 휴식 (0) 2019.09.25 T맴버쉽 본죽데이 (0) 2019.09.25 삼겹살 파티~ (0) 2019.09.24 '일상' Related Articles 서해바다 회 먹다 달달한 디저트와함께 휴식 T맴버쉽 본죽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