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움직여도 감기 기운이 오는거 같아서 서럽기까지.ㅠ
이럴때일수록 내 몸을 아껴주고 사랑해야지..
내 몸에게 주는 보양음식.
장어를 먹으러 왔다.
이제는 없어서 못 먹으니.ㅋ나이가 들었나 보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장어만 봐도 힘이 불끈불끈 솟는 기분이다.
이번주는 더 추워진다지만 장어도 먹었으니 힘내서 한 주 열심히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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