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스러우면서도 귀여워서 자꾸 눈에 아른거렸다.
검색해보니..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망설였는데..
주말에 쇼핑하러 갔다가 다시 내 눈에 뛴 팔찌.
이번에 안사면 후회할꺼 같은 마음이 앞서서 나도 모르게 샀다.
1년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보상이라는 생각으로ㅎ
볼수록 예쁜 스마일팔찌..
앞으로 힘들고 울고 싶을때 너가 웃을수있게 나의 부적이 되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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