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을 하러 나왔다~겨울옷들이 세일은 많이 하고는 있으나...겨울옷을 사려니 선뜩 사지지가 않아 돌고 돌기를 여러번..쇼핑도 체력 소모가 심한 탓에 허기가 지기 시작했다.저녁에 식사약속이 있어서 간단하게 허기를 채우기로 하고 돌아보니 와플집에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사람들이 줄을 선 것은 이유가 있으려니...나도 따라 줄을 서서 와플을 주문했다..와플도 종류가 많았지만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주문하는 크림와플로 주문~따뜻한 와플을 바로 먹으니 입안에서 사르르~와플이 이토록 맛이 있었나?ㅎㅎ
와플을 가지고 근처 이디야로 가서 아이스라떼를 마시며 잠시 쉬어 가기로~쇼핑도 체력이 있어야 하는거다..예뻐지려면 다~노력이 필요한 법.ㅎㅎ잠시 쉬었다가 다시 쇼핑하러 고고~
'푸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코야끼의 매력에 빠지다. (0) | 2020.01.23 |
---|---|
다이어트 식단으로 하루 시작 (0) | 2020.01.13 |
청년다방 떡뽂이 좋아. (0) | 2020.01.06 |
붕어빵의 계절이 왔다. (0) | 2019.12.30 |
맥도날드 슈슈버거 맥올데이할인특가로 즐기다. (0) | 2019.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