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라인으로 태어나고 싶다.

오빠네 집에 놀러갔더니 얼굴마사지 기구가 눈에 띄었다.멀리서 봤을때에는 멀리서도 빛이 나길래 얼굴 마사지 기구가 아닌 금인줄 알았다..ㅋ브이라인으로 만들껏도 없는 오빠네 가족이라 왜 샀냐고 물었더니 어디서 받은 거라고 한다~정작 필요한건 나라서 냉큼 해 보았다.

신기하게 턱 관절을 따라 마사지가 제대로 되었다.아프지 않으면서 턱 관절을 따라 착착 살이 감기는 느낌이랄까?~진짜 꾸준히만 하면 브이라인으로 만들어줄꺼 같은 효과가 있다~오빠네 집에 올때만이라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내내 하고 있었더니 가지고 가란다.ㅎㅎ브이라인으로 돌아오겠다고 장담했으니 열심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