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엔 무엇보다 화려한 악세사리가 눈에 띈다.화려한 색감의 옷도 좋지만 한살한살 나이가 들수록 화려한 색감의 옷보다는 악세사리에 힘을 주고 싶어진다.화려한 악세사리도 너무 치렁치렁하면 예쁘게 보이지 않는데 귀에 하나만 하면서 확실하게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이어커프를 알게 되었다.

패션도 관심을 가져야 아는 법...이어커프라는 것이 예전부터 있었던 악세사리인 듯 한데 왜 이제서야 알게 되었는지...귀걸이는 귀를 뚫어야만 하는걸로만 알고 있었던 나는 우물안의 개구리가 아니였나 싶기도 했다..올 여름은 화려한 이어커프로 패션을 완성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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