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버즈라이브 신세계다.

굳이 비싼 이어폰을 끼면서 생활해야겠냐는 생각도 했거니와 선 있는 이어폰도 낭만적이라는 생각으로 선있는 이어폰을 고수하면서 살았다.하지만 선있는 이어폰의 번거로움은 있기 마련이라 휴대폰을 넣을 주머니가 없을때에는 중도에 노래듣기를 포기할때도 많았다.

친구가 선있는 이어폰을 쓰다가 버즈라이브로 바꾸면 생활의 질이 달라진다고 했다..생활의 질까지야 있겠냐만 싶다가도 문명의 혜택 속에서 살고 있는데 왜 굳이 거부하나 싶기도 해서 큰맘먹고 샀다.써보니 생각보다 훨~~`씬 좋은 편리함으로 생활의 질이 올라오는것 맞다.ㅎ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축!!  (0) 2021.01.22
자몽의 매력에 빠지다.  (0) 2021.01.16
라이브 커머스 쇼핑에 맛 들이다.  (0) 2021.01.06
작은 소품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내기  (0) 2020.12.24
건강이 최고  (0) 2020.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