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 사는 사람들이 가장 힘든것은 크리스마와 명절때라고 해서 이번 크리스마스에 외로움이 극에 달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겁이 났었었다.코로나 여파로 연말이 썰렁하겠다 싶었지만 확진자의 수가 코로나 발생 이후 최고치이기에 조용한 연말이 지속되고 있다.

누구를 만나기도 그런 시기라 크리스마스의 기분을 낼 수 있는 소품들을 찾아서 크리스마스의 기분을 내어보았다.집에 있던 캔들과 전구를 꺼내 집안의 분위기들도 조금씩 바꾸고 나에게 주는 선물로 크리스마스 수건도 준비했다..작은 물건들이지만 크리스마스의 기분이 나니 외로워도 극복할 수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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