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너무 정신없이 바쁘다...별다른 성과없이 하루가 훌쩍 지나가다 보니 점점 조바심이 나서 더 그런것 같다.그래서 마음의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어차피 시간은 흘러간다.그리고 내가 해야 할 일도 언제가는 끝난다.조바심을 내든 안내든 하루의 일과는 끝내놓고야 마니.
마음의 안정을 찾으면서 일을 수행하는 것과 조바심을 내며 서둘러서 일을 수행하는 것이 같은 결과가 주어진다면 마음의 안정을 찾으면서 하루를 보내는 것이 나에게 좋지 않나...라는 마음이 들었다.그래서 잠시 쉼을 갖으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으며 하루하루를 보내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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