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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늘은 맑음

 

살인적인 더위다.올해는 유난히 더 살인적인 더위가 찾아온것 같다.여름이 오기전 장마다운 장마도 오지 않더니 그래서 더더운지도 모르겠다.이런 살인적인 더위이지만 하늘은 너무 예쁜 모습들을 보여 주어서 미워할 수가 없다.

바깥에 나가서 돌아 다니지 않으면 그냥 예쁜 하늘의 맑은 날씨일뿐이다.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실내에서 바깥을 바라보고 있으면 넋이 나가게 쳐다보게 되는 맑은 하늘이다.이렇게 살인적인 더위라 힘은 들지만 그래도 아름다움을 선물해주는 하늘이기에 버틸수가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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