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는 대형마트가 없었기 때문에 시장 나들이를 나가는게 쇼핑을 하는 유일한 곳이였다~엄마를 따라서 시장에 따라가면 엄마가 꼭 군것질할 수 있는 것들을 사주셨기 때문에 먹는 재미가 있었는데 그때 길거리에 서서 먹던 음식들이 너무나 맛있었다.
그래서 지금도 재래시장에 가면 시장 볼꺼는 없어도 먹는 재미로 일부러 찾아가기도 한다.재래시장에서 파는 물건들은 값도 저렴하지만 맛도 있으면서 정겹기도 하다~불편해도 서서 먹는 재미 또한 있는것이 재래시장인데 언제나 재미있고 언제나 맛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내주기가 아쉽다... (0) | 2021.11.17 |
---|---|
과일칩이 이렇게 맛있었나?ㅎ (0) | 2021.11.14 |
이맛에 미팅한다. (0) | 2021.11.05 |
간식이 좋아~ (0) | 2021.11.01 |
다이어트의 시작은 딥톡스 (0) | 2021.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