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언제 그랬냐듯 조용하고 평화롭기까지..
따사로운 햇살을 받을 수 있는 카페창가에 앉아 있으니 졸립기 까지 하다.
항상 누군가에게 쫒기듯 사는 하루하루라 이런 한가로움이 오히려 어색해서 안타깝게 느낄때도 있다.
여유를 느끼고 즐기는 인생을 살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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