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휴의 마지막 날이다..4일동안 행복했던 시간을 뒤로 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려 하니 너무 아쉽다..또 이런 연휴가 오려면 몇개월은 있어야 할텐데....ㅜ너무 기르진 음식을 많이 먹었더니 신선한 회가 땡겨 연휴의 마지막은 방어회로 장식하기로 했다..참이슬도 함께.ㅋ
방어회철이라고 하더니 진짜 맛있었다...역시 음식은 제철음식이 제일 맛있긴 하다..방어회가 약간 기름진 부분이 있어서 느끼하다고 느낄때 마늘이랑 깻잎이랑 싸 먹으니 너무너무너무 맛있었다..소주가 절로 들어가는 맛이랄까?ㅎ내일을 위해 자제를 해야해서 조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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