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소불고기를 만들었다..소불고기를 재워 놓으면 조금씩 얼려서 먹고 싶을때 먹어도 되고 빵과 함께 샌드위치처럼 아침에 먹어도 되서 좋아한다..양념된것도 몇 번 사 먹어 봤는데..간이 세게나 너무 달아서 내 입맛에는 맞지 않고 고기가 신선한지 가늠도 안돼서 되도록이면 양념 안 된것을 산다.
소불고기가 빛깔부터 연하고 맛있음이 느껴지진다...간을 세지 않게 심심하게 해 놓았다가 먹을때 약간의 간을 해서 먹어도 괜찮아 처음에는 심심하게 간을 한다..바로 볶아서 먹어 봤더니 야들야들하고 적당히 달아서 너무 맛있다.불고기에 밥을 말아 먹어도 쌈을 싸 먹어도 너무 맛있는 불고기를 만들어 놓으니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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