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집콕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뼈가 부실해지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이제는 면역력도 챙겨야 하지만 뼈건강도 생각해야 되는 나이....(벌써...그렇게 됐다니....ㅠ)그렇다고 아직까지 영양제를 챙겨 먹기는 싫다....음식으로 채울 수 있는 것들은 음식으로 열심히 먹어야지`~
그래서 기존제품보다 칼슘함량을 두배로 높였다는 고칼슘제품을 고르기 시작했고 이왕이면 검은콩이 더 낮지 않을까 싶었다...나이들수록 머리카락도 신경써야 하니까ㅎㅎ두가지를 동시에 충족시키기도 하고 맛도 너무 달지 않은 제품으로 선택했다.하루에 하나라도 꼬박꼬박 챙겨 먹으면 안 먹는것보다는 훨~~씬 나으니 뼈건강에 신경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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