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푸드

사과가 다 했다

고모께서 사과를 많이 챙겨주셔서 여기저기 사과를 넣어서 먹어보고 있는데 또띠아를 샌드위치처럼 만들어서 사과를 넣으니 그 맛이 배가 되는 것 같았다.예전에도 또띠아로 다양하게 간식을 해 먹기는 했지만 사과가 들어가니 훨씬 더 맛있고 상큼했다.

바쁜 아침에 만들기에도 간편하고 상큼해서 잘 들어가기에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자주 해 먹고 있다.사과만 더 첨가됐을 뿐인데 입맛을 확 돌게 하다니~!!사과가 많으니 사과잼도 만들어서 애플파이도 해 먹어야 겠다..사과만 있어도 부자가 된듯한 기분이다.ㅎㅎㅎ

'푸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클린식단으로 바꾸었다.  (0) 2020.12.14
죽이 맛있다.  (0) 2020.12.11
최고의 보양음식이다.  (0) 2020.12.03
모닝회  (0) 2020.11.21
김밥마는 여자.  (0) 202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