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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즙을 찾게 된다

 

엄마가 즙을 먹으라고 할때에는 쳐다보기도 싫더니 나이가 한살한살 먹을때마다 건강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고 내 몸이 한번 안좋아지니 내가 먼저 건강즙을 찾게 된다..먹자마자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몇개월 먹다보면 몸이 좋아지는게 느껴진다.

그래서 이제는 몸에 좋다는 즙을 누가 준다고 하면 왜 이렇게 부자가 된 기분인지~뭐니뭐니해도 건강이 가장 큰 재산이다 싶다.아무리 돈이 많고 시간이 많다 하여도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쓸수가 없다.그러므로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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