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 가면 항상 시즌별로 텀블러들이 나온다.분명 몇일전에도 보이지 않던 텀블러가 진열대에 놓여 있으니 눈이 안 갈 수가 없다.원래 봄이 찾아오면 분홍색이 많이들 나오는데 이번에는 노란색 텀블러가 가장 눈에 띄었고 너무 예쁜 노랑이었다.
이번에 유행하는 색은 노랑과 회색이라고 본적이 있는데 역시나 노랑색이 대세이긴 한가보다.노랑이 촌스럽지 않고 너무 예쁜 노랑이라 안 살수가 없었다.노랑색 텀블러가 또 언제 나올지 모르니 이건 사야만 했다.안사면 분명 후회할꺼 같았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즈공예를 시작하다. (0) | 2021.03.16 |
---|---|
친구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즐거워 (0) | 2021.03.13 |
국물이 좋다. (0) | 2021.03.04 |
라떼한잔이 내 오후의 시작이다. (0) | 2021.02.26 |
탄력도 챙겨야 할 나이이다. (0) | 2021.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