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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비즈공예를 시작하다.

취미생활이 뚜렷히 있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다.누군가 나에게 취미생활을 물어볼때...그저 나는 영화보기?라고 말하는 정도이다.그래서 나도 나만의 취미생활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내가 하면서 힐링을 받을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니 비즈공예가 눈에 띄었다.

예쁜 비즈 악세사리를 보면서 나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종종 했었기에 비즈공예를 택했다.원데이클래스에 가서 나와 비즈공예가 맞는지 확인을 해 보았는데 일단 흥미롭다.많은 기술이 필요치 않아서 다행이고 감각은 배우면서 키우면 될꺼 같아 일단 시작해보기로 했다.취미가 힐링이 되는 날까지~~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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