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코로나가 끝나지 않아서 마스크를 착용하며 다녀야 하는데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니 입속이 텁텁하면서 건조한 느낌이 많이 든다.물을 많이 마실 수 없는 상황도 생겨 더 입안이 건조했는데 나에게 딱 필요한 앳캔디를 알게 되었다.
한알만 입속에 넣고 굴려 먹어도 입안이 칫솔질을 한 것 마냥 상쾌한 기분이 드는 앳캔디다.달지도 않는데 그렇다고 목캔디처럼 쏴아한 맛도 아니라서 한알만 먹기에는 아쉬운 마음도 드는 캔디맛이다.입속의 상쾌함이 드는 캔디 덕분에 하루도 상쾌하게 시작할 수가 있어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템이 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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