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야식을 끊을수가 없다. 코로나로 사람들 만날 기회도 별로 없거니와 만나더라도 일찍 헤어지기 때문에 밤이 참으로 길어진 기분이다.집에서 왠만한 것들을 해도 저녁 이후로는 할일이 별루 없다.텔레비젼을 보거나 유투브를 돌아가며 보는게 유일한 낙이라면 낙이다. 그렇다보니 입이 심심할때가 많다.티비나 유투브를 보면서 간식을 먹는게 가장 맛있기도 해서 주전부리를 하다보니 야식을 끊을수가 없다.이제는 알아서 그 시간만 되면 배꼽시계가 알아서 울리니 더 참을 수가 없다.오늘도 나는 치킨을 주문해서 먹었다.ㅋㅋ 더보기 카레 좋다~ 내가 어렸을때에는 3분카레가 대세였다~봉지채 물에 끓여서 뜨거운 밥에 부어서 먹으면 가장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어릴적에는 그걸 먹는 날은 횡재한 기분이 드는 날이기도 했다.가격은 얼마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엄마가 잘 사주지 않으셨기 때문이다.아마도 엄마의 마음은 직접 만들지 않으셔서 그러했을 것이다. 지금 어른이 되고 카레를 먹으려 보니 3분카레는 건더기도 적고 묽어서 직접 만들어 먹는게 가장 맛있긴 하다.카레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면서 만들기 쉽게 가루로도 잘 나와 있어서 요똥들도 만들수가 있다.고춧가루를 뿌리면 또다른 맛으로도 즐길 수 있다. 더보기 머리가 아프지 않다. 집에서나 일을 할때 머리를 묶지 않으면 신경질이 나기까지 한다.그래서 항상 무언가를 할때는 머리를 질끈 동여 매는데 고무줄이 쉽게 끊어지기도 하지만 머리를 풀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기도 해서 불만 아닌 불만을 갖고 있었다..근데 신기한 머리끈을 발견했다. 머리를 묶어도 절대 아프지 않거니와 머리를 풀었을때 머리를 묶은 자국도 남지 않아 아주 신기한 고무줄이었다.이런 고무줄이 나온지는 오래 된것으로 알고 있는데 나는 왜 여태까지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았는지...뭐든지 실패를 하더라도 경험을 해보는것은 중요한것 같다. 더보기 통크게 쏘다 부모님이 텔레비젼을 보시다가 태어나서 한번도 킹크랩을 드시지 못했다는 말을 들었다.나도 먹은 킹크랩을 부모님께서는 한번도 드시지 못했다는 생각을 하니 안타깝고 죄송스러웠다.그래서 주말에 꼭 사드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수산시장에 갔는데...세상에나!!!킹크랩 가격이 최고가라 판매하시는 분도 선뜻 사라는 말을 못하겠다고까지 하셨다. 하지만 이번이 아니면 부모님이 언제 드실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비싸도 통크게 사봐렸다.살때는 후덜덜 했지만 막상 집에 와서 맛있게 드시는 부모님을 보니 비싸게 주고 샀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부모님이 연신 맛있다고 하시니 더 맛있게 느껴졌고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인 듯 느껴지기까지 했다 더보기 휴식도 일의 연장선이다. 연휴동안 이리저리 돌아 댕기기도 하고 그동안 미루었던 일과 청소까지 끝내고 나니 피로가 더 쌓였다.거기에 비까지 추룩추룩 내리니 몸도 더 쳐지고 힘들어 당충전이 필요하다 싶었다.피로로 몸이 힘들때 당충전을 하면 또 신기하게 피로가 사라지는게 느껴진다. 잠시 피로도 풀고 휴식도 취하면서 당충전을 하면 기운이 솟아나니 이런 시간을 갖은 후 오후를 보내야 더 일의 능률도 오른다.무조건 전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약간의 휴식과 후퇴는 더 나아갈 수 있는 힘이자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너무 급하다고 앞만 보며 가지 말고 쉼도 일이라 생각하며 휴식을 취하자. 더보기 초콜릿떡 신기하다. 지인분께서 초콜릿떡을 사신다고 하셔서 내껏도 사다 달라고 부탁을 하였다.떡은 떡이고 초콜릿은 초콜릿이지 초콜릿떡은 무슨 조합일까 싶어 궁금했다.떡과 초콜릿의 조합은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고급 디저트의 느낌이 나는 떡이었다. 떡이 쫄깃하고 고소하였으며 초콜릿이 고급진 초콜릿 맛이라 씹을수록 고소하면서 초콜릿의 진함이 어울려져 고급 디저트의 맛을 씹는 느낌이였다.초콜릿이 진해서 한번에 많이 먹지는 못할 맛이었지만 당충전할때 하나씩 먹으면 좋은 디저트로 동서양의 조합이 느껴지는 초콜릿떡이였다. 더보기 연휴의 마지막을 정리하다. 연휴이 마지막날이다.기다리고 기다리던 황금연휴였는데 막상 황금연휴가 와도 딱히 뭔가를 한것이 없이 지나간것 같아아쉬운 마음이다.직장인들에게는 이런 황금연휴가 쉽게 주어지지 않기에 더더욱 값지게 보내고 싶었건만 코로나로 자유롭게 다니지 못하다보니 그냥 어영부영 지나가 버렸다. 내일부터 또 휴가철까지는 신나게 달려 나가야 한다.쉼이 있었으니 또 힘차게 달려 가기도 해야 하는게 인생이지 않겠는가~요즘 같은 시대에 일이 많아 바쁘게 지내는 것도 복이라는 말들을 많이들 하시는데 감사한 일이라 생각하며 내일부터 힘차게 달려보자~ 더보기 혼술 빠져든다. 술은 절대 혼자 먹지 않겠노라 다짐했던 나인데....요즘 혼술에 푹 빠져 지내는 것 같다.코로나로 사람들을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늦게까지 술자리도 하지 못하다 보니 집에서 한잔 한잔 먹는것이 재미가 들렸다.집에 있으면 편한 차림으로 먹어도 되고 내가 좋아하는 안주를 나 혼자 먹어도 된다. 술에 취해서 밤늦게 집에 들어가기 무섭다는 걱정도 하지 않아도 되니 마음 편안히 술도 먹을 수가 있다.이래서 혼술하시는 분들이 많은가 보다.여럿이서 웃고 떠들고 재미나게 먹는 술을 술대로~혼자 편안히 먹는 술은 술대로의 재미가 있다.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