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도 고기 잘 굽고 싶다 식당에서 소고기를 먹을때면 항상 신기하게도 입에서 사르르르 녹아 내린다.좋은 소고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잘 구우면 좋은 소고기이며 아무리 좋은 소고기라도 잘 굽지 않으면 질겨져서 맛없는 소고기가 되기 마련인지라 소고기는 굽는 기술이 중요한것 같다. 겉바 속촉이라고 겉은 바삭 속은 레어로 굽는 기술인데도 입에서 사르르르 녹아 내릴때면 나도 소고기 굽는 기술을 꼭 배우고 싶은 마음이다.한우 ++이라도 내가 구우면 그냥 질긴 소고기가 되기 때문에 늘 돈이 아깝다.소고기 굽는 학원이라도 가야 하나보다.ㅋ 더보기 디저트로 배 채우다 우와하게 디저트를 먹고 싶은 날이 있다.그래서 간단하게 디저트를 먹자라는 생각으로 왔는데...배가 너무 고프다보니 나도 모르게 마구잡이로 디저트를 집게 되었다...이것은 디저트가 아니라 식사다...ㅋ가지고 와서 정신을 차려보니 너무 많은 디저트에 창피하기까지 했다 이렇게 디저트를 많이 먹어본 날은 처음이지 싶다.시~원한 맥주와 함께 먹으니 디저트가 더 맛있게 느껴져서 계속 먹다보니 그 많던 양이 모자라게 느껴져서 웃음이 나왔다.밥값보다 더 많이 나온 비용에 다음엔 꼭 밥을 먹고 오겠노라 다짐했다.ㅋ 더보기 자연은 힐링이다 삼촌이 인제에 조그만한 별장을 지워 놓으시고 고구마를 심어 놓으시고는 주말에 내려 가셔서 고구마를 키우고 계신다~그래서 다른 곳으로 휴가를 가지 않고 이곳만 와도 휴가를 편하게 보낼수가 있다.앞에는 강가까지 있기 때문에 굳이 다른곳을 갈 필요가 없다. 그저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들으며 맛있는 음식을 먹는 자체가 힐링이다.초록초록함이 가득가득 넘쳐 흐르는 곳이라 안구정화도 되면서 모든 번뇌 또한 잊혀진다~자연은 존재만으로도 우리에게 편안함을 가져다 주기에 자연속에 있는것이 힐링이다 더보기 낙삼불고기 맛집이네~ 나는 요리에 전~혀 관심이 없다.요리를 하는 자체가 즐겁지가 않다.나는 그저 맛있는 음식을 누군가가 해주어서 먹을때가 가장 행복하다.ㅎ하지만 내 친구는 요리를 해서 누군가가 맛있게 먹어줄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그래서 나는 그 친구가 좋다.ㅋ 친구에게 매콤한 음식이 먹고 싶다며 전화를 걸었더니 고맙게도 낙삼불고기를 해준다고 했다.거기에 센스있게 어묵국까지~^^친구가 해준 낙삼불고기는 왜 이렇게 맛있는건지!!그 어떠한 맛집 보다도 더 맛있게 느껴지는 맛이였다~정말 맛있어서 밥에 넣고 쓱싹쓱싹 비벼서 클리어 했더니 친구 또한 행복하다고 했다.나는 맛있게 먹어서 행복!!친구는 맛있게 먹어주는 모습을 보아서 행복!!우리 둘다 행복했다.ㅎ 더보기 하늘은 맑음 살인적인 더위다.올해는 유난히 더 살인적인 더위가 찾아온것 같다.여름이 오기전 장마다운 장마도 오지 않더니 그래서 더더운지도 모르겠다.이런 살인적인 더위이지만 하늘은 너무 예쁜 모습들을 보여 주어서 미워할 수가 없다. 바깥에 나가서 돌아 다니지 않으면 그냥 예쁜 하늘의 맑은 날씨일뿐이다.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실내에서 바깥을 바라보고 있으면 넋이 나가게 쳐다보게 되는 맑은 하늘이다.이렇게 살인적인 더위라 힘은 들지만 그래도 아름다움을 선물해주는 하늘이기에 버틸수가 있나보다. 더보기 속이 시원하다~~ 뜨~거운 국물을 먹으면 속이 시원하다.나도 이제 나이가 들었나?ㅎㅎ여름에는 더워서 차가운 음식들을 먹고 싶긴 하지만 차가운 종류의 음식들을 먹고나면 몸이 차고 배가 꾸루룩 거리는 경우들이 많다.난 아무래도 차가운 성질하고는 안맞나 보다. 이렇게 칼국수처럼 뜨거운 국물이 있는 음식들을 먹으면 먹으면서는 뜨거운 느낌이 온몸으로 퍼져 나가는 느낌인데 먹고 나서는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개운하다.그래서 여름이어도 뜨거운 음식들을 먹으면 더 활력이 넘치고 몸이 가뿐하다 더보기 집에서 먹어도 신선하다. 회를 먹으려면 신선도를 가장 먼저 따질 수 밖에 없다.신선도에 따라 회 맛이 달라지는지라 회는 직접 떠서 먹을 수 있는 시장이나 매장에서 먹는것을 원칙으로 삼았다.하지만 코로나가 장기화되고 6시 이후에는 거의 나가지 못하는 상황인지라 나의 원칙도 바꿨다.ㅋ 요즘은 배달을 위주로 하는 가게들도 많이 생겼났고 신선도가 좋아서 퀄리티 좋은 회들을 집에서 먹을 수 있다는게 대부분 사람들의 의견이다.그래서 나도 큰맘먹고 참치회를 주문했는데~매장에 가서 먹는 맛보다 더 맛있는건 뭔가?ㅎ집에서편안히 먹으니 더 맛있나보다 더보기 함께 먹으니 맛나네!! 친구네 집에 갔다가 낙지장을 먹어 보고 반해 버렸다~낙지장이 있다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낙지장이 간장베이스라 계란후라이를 해서 함께 비벼 먹으면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친구네는 자주 먹는다고 하였다. 낙지가 탱탱하면서도 부들부들 거리기에 전~혀 질기지가 않다.낙지장 만드실때 양파랑 청양고추도 함께 넣고 만드셔서 그런지 간장베이스에 매콤한 맛이 느껴져서 더 맛있다.간단하게 한끼를 만들 수가 있는데 별미이다.참 맛나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49 다음